리드 은하수처럼 아름다운 은하 후기 3

한달만에 리드 가는데 제가 유일하게 못 본 은하쌤 보기 위해 바로 5시 사이쯤에 예약하고 리드로 직행~

들어갔는데 남자 실장님이 맞이해주시네요 이전 여실장님은 그만두셨는지 바뀐줄 몰랐네요..ㅎㅎ

샤워실 안내받고 매너있게 씻고나서 안내받고 기다리다가 은하쌤 입장~ 와우.....임수정 싱크로율이 적중했네요 ㅎㅎ 슬림한 글래머에 예쁘장해서 뿅갔습니다...ㅎㅎ

건식은 적당한 압조절을 해서 받으니 시원해서 좋네요 이제 ㅅㅅㅇ들어가는데 와우....순간 코피흘릴뻔 했습니다 부드럽고 마인드까지 완전 은하의 별을 보는 듯한 퍼펙트 했습니다...그녀의 품에 안기니 빨리 끝내고 싶어도 조금 더 즐기게 되네요 ㅎㅎ ㅁㅁㄹ까지 하고 딱 시간맞춰서 끝냈습니다.....왜 마감조인지 알겠네요

이제 리드 인기있는 매니저를 다 봐서 졸업을 할까 합니다... 재방 100퍼 확정이지만 다시 방문할 일 생기면 하나, 규리, 은하쌤 이렇게 셋 중 한 명을 지명할 듯 하네요. 다음에는 시간 나면 덕천 스마 쪽에 제가 그동안 탐방하고 싶었던 매니저를 보고 다음 후기때 쓰겠습니다.

그렇다고 리드 아예 안가는거 아닙니다 즐빔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