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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연산 엠 짜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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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로마 프로필란을 살펴보다 낯익은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혹 후기가 있는지 확인해보니 몇몇 후기들을 있어 자세히 보니 역시나

제가 알고 있는 매니저가 확실한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봤던게 3년정도 된듯한데 반가운 마음에 얼른 전화해서 예약해 봅니다.

꽤 예약이 되있는데 저녁시간에야 예약이 가능했지만, 집에서 가까우니 부담없이 예약합니다.

시간맞춰 도착해 실장님께 안내받아 샤워 후 방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프로필에 모습이나 제 기억속에 모습과 비교해 봤을 때

살이 꽤 빠진듯합니다. 살짝 통통한 느낌이 있었는데 조금 살이 빠져서 인지 느낌이 꽤 다릅니다.

제가 누구인지 당연히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억속에 낯익은 모습이 있는건지

저를 보고 무척 반가워해 주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한국어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아서 인지 조금도 늘지가 않아 소통은 무척 어렵습니다.

휴대폰 번역기로 가끔 서로 대화하면서 약간의 소통을 했습니다.

반가운 마음을 뒤로하고 마사지부터 받아보는데 타이마사지에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낯선느낌이 드는 마사지였지만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니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시간 그녀의 특별한 서비스는 역시나 ㄸㄲㅅ 와 네발자세에서

내 아래쪽에 누워서 해주는 ㅇㄹ 은 정말 꼴릿한 느낌에 저의 거기가 확 살아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본격적인 ㅈㅌ 오랜만에 조금 많이 흥분했는지 겪하게 움직여서

매니저가 조금 힘들었다고 하니 미안했습니다. ㅡㅡ;

그래도 마무리까지 오래걸리지 않고 끝내고 잠시 남은 시간에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을 달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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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정성스런 마사지, ㄸㄲㅅ 와 네발자세에서 아래쪽에 누워서 해주는 특별한 ㅇㄹ 서비스, 오래간만에 다시 봐서 좋았다는,
연산 엠의 짜짜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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