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사직 씨스터 유빈 후기 1

안녕하세요. 유린이 첫 후기를 남겨봅니다....

후기를 쓰기 이전에 전 애무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사실 동래쪽에 안좋은 추억이 대부분이였지만...

서면을 가기엔 귀찮고 이벤트도 다양하길래 연락드렸습니다.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 좋았네요 ㅎㅎ

일단 내부는 굉장히 깔끔합니다. 

확실히 이번주에 오픈한 가게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일단 가장 좋은점이 다른 아로마랑은 다르게 배드가 굉장히 넓더라구요 아주 좋았습니다. 소파베드? 뭐 그런식입니다.

그렇게 내부시설에 만족하고 씻고 벨을 누르니 조금 있다 유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일단 첫인상은 합격입니다. 

반갑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네요.

말도 살갑게 잘걸어주고 대화도 잘이끌어나가고

아로마라는 느낌보단 오피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

ㅇㄲ : 

전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처음에 들어 올때 보고 괜찮아서 놀랬습니다. 색기있는 얼굴에 여우상? 이라 해야할까요. 길가다가 막 ㅈㄴ 이뻐서 돌아보는게 아닌 와 ㅈㄴ ㄸ먹고 싶어서 돌아보게 되는 그런 얼굴과 몸매였습니다.

ㅁㅁ : 

빵댕이가 굉장히 퍼팩트합니다 진짜 이쁩니다. 가슴은 의슴이지만 촉감이 좋고 모양 ㅈㄴ 이쁩니다. 뱃살도 거의 없던걸로 기억하고 운동을 하는듯 탱탱합니다.

ㅁㅇㄷ :  

ㅈㅌ끝나면 인사하고 바로 나가는 매니저들도 많던데 

시간도 채워서 나가고 말도 잘 리드하고 애무도 무념무상으로 받는데도 꼼꼼하게 해주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ㅈㅌ시 키스도 빼지않고 잘해줍니다.  수량은 잘기억이 안납니다... 다만 젤없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동래에서 정말 많이 내상을 입었는데...

집이랑도 가깝고 하니 정말 자주 방문할것 같습니다 ㅎㅎ

이상 유린이의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이번엔 그냥 막갔다가 기억에 남는것만 대충 끄적였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용 좀 더 세세하게 기억해서 후기남겨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