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써니 3

유흥끈이 길진 않지만 시작하고 나서 한달에 한번은 꼭 방문하는 힐링 써니입니다.

유흥시작을 평범한 연인 관계에서 받기 힘든 애무 때문에 하기 시작한지라 잘한다는 매니저들을 알아봤고

그 중 육덕 체형의 써니 매니저를 찾아 방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첫 인상은 제가 보기엔 서양 포르노 배우같이 입술도 도톰하고 섹시한 외모입니다. 

몸매도 육덕으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플러스모델 몸매라 완전 취향입니다.

이 부분은 제 취향의 범위가 상당히 넓음으로 감안해주세요 ㅎㅎ

건식도 간단하게 진행되지만 육덕체형이라 체중을 실어 시원하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제 전투 스타일이 파섹이라 떡감과 상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자고 하는건데 상대가 아프다거나 힘들다하면 제 기분도 별로 더라구요.

써니 매니저는 반응도 좋고 다양한 체위와 자세를 제안해도 다 받아주는 최고의 마인드라 항상 즐달하고 갑니다.

한국어는 잘 못하는 수준이니 영어로 원활하게 대화가 가능하시다면 좀더 교감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