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운대 누들누들 은채M 접견 4

엊그제 방문하고 이제야 생각나서 후기 남기네요

유흥 생각날때면 누들누들만 방문하게되네요ㅎㅎ

늘 방문할때면 지명없이 실장님 추천으로 매니저 접견하는데

오래 일한 매니저나 새로온 매니저나 서비스, 마인드, 사이즈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한결같아서 좋습니다ㅎㅎ

최근에 새로온 매니저로 연달아봤었는데 먼저 뵈었던 한분은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서비스가 ㅎㄷㄷ하더군요. 진짜 지렸습니다.

엊그제는 은채라는 매니저 새로왔다해서 접견했습니다.

친구랑 술한잔 하고 집에 가서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하니

슬림한 체형에 귀염상인 20대 후반정도? 은채 매니저가 맞아줍니다

담배 한대 태우면서 이야기부터 나누는데 응대가 좋습니다.

재미없는 얘기에도 잘웃어주고 분위기 잘 만들어주네요^^ 

그렇게 담배 좀 태우면서 노가리 좀 까다가 물다이들어갑니다

누들누들 방문하면 항상 느끼는거지만 물다이에서 버티는게 제일 힘들어요

은채매니저 스킬에 저도 모르게 항복할뻔했네요.

여기 매니저분들 스킬이 다들 너무 좋아요ㅎㅎ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본게임까지 잘 마무리하고올수있었습니다ㅎ

은채매니저는 부드럽게 서비스해주는 스타일이네요.

스웨디시나 슈얼쪽 좋아하시는 분들은 접견해도 후회안하실듯해요

뭐 어느 업소나 마찬가지겠지만

매니저가 리드하는대로 말잘들으면 끝까지 좋은 서비스 받고 가가실 겁니다.

게다가 여기 매니저분들 라인업이 좋아서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누들누들 방문 안해보셨다면 강추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