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유흥및 타이마사지 못가다가 간만에 시간도 나고해서

예전에 연산동에 설빙에 몇번가봐서 연락해봤음

사실 인증이 되어있어서 딴데 가기도 귀찮고 몇달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첨본 매니저들도 많아서

궁금했음

전에 있던 매니저들은 다 없고 새로운 한국매니저랑 태국매니저가 있네요

한국 매니저는 당장 예약이 안된다해서 태국매니저 초이스했음

간만에 방문했는데 머 시설은 딱히 달라진건없었고

룸 안내받고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태국매니저 치곤 썩 나쁘진 않았음

사이즈도 생각보다 좋았고 근데 소통이 많이 안됐음 

그래도 마사지도 잘하고 ㅅㅂㅅ도 나쁘지않았음

ㅅ ㅇ소리가 너무 큼 그래서 더 꼴릿 

단 ㅁㅇㄷ는 보통임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고 잘 즐기다가 나옴

다음엔 새로운 한국매니저 받아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