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 사쿠라 비누 엄지척 2

친구녀석이랑 대신동 맛집에서 한잔꺽고 서면을 갈까 하다 근처에 사쿠라가 새로 생겨 방문했습니다

가끔 회식때 대신동에 오곤 했는데 새로 생겨 가까워 좋았습니다

제 m은 비누 

내나이 40대초 이때까지 후기라고는 단한번도 쓰지 않았는데 .........

감격의 글을 써봅니다. 전 사실 해운대 ㄷㅁ서면 ㄹㄷ가 제최고의 샵이었고 그만큼 자주가고했었죠

서면 연산동은 가끔 몸푸는정도 ㅋㅋ

처음으로 주관이 바뀌었습니다

사 , 수 , 서 ,마  모든게 완변했던 비누m

15년 정도 다녔지만 처음으로 팁을 거금 10을 주었네요

친구녀석도 꽤나 만족하던군요 멀리 안가도 되겠다고

나오는길에 실장님께 제번호 저장해놓으라고까지 ㅋㅋ

후기 좋게 써드린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던군요 

모든게 완벽했던 토요일 

그만 줄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