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슈크림 후기 보고 슈크림 다녀온 후기 6

마침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슈크림 다녀 왔습니다.

비아m 보고 왔는데

후기보고 많이들 보러 오셨나봅니다. 

사장님이 후기 보셨냐 물어 보시더군요.

여튼

뒷판 오일 바르고 하는데 어휴 다빨립니다.

앞으로도 다빨립니다.

한국어 대화는 어렵습니다. 영어로 대화 하셔야 합니다.

샤워 하고 나갈 때까지 웃음기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마인드 최강입니다. 이 부분은 사장님께서도 놀라실 정도입니다.

웬만한 요구는 다 들어 줍니다. 

그나저나 자기는 왜 리아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추가로

사장님 짱 잘 생기시고 엄청 친절 하십니다.

문 앞에까지 나오셔서 이야기 해 주시네요

매니저는 한 사람만 봐서 전체적으로 다 추천 할 순 없지만

사장님은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사장님 친절하시면 어떻게든 성공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한 매니저만 봤습니다.

다른 분들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 m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슬랜더파, 완전 와꾸파는 거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