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의 소라 후기 9

한달 조금 더 된것 같네요 소라의 서비스가 생각나서 주간할인 받고 입성합니다. 실라는 각방 개인샤워실에 수건등 비품 잘 구비되어져 있습니다. 시원하이 특히 ㅎㅈ 서비스를 위하여 똥꼬 열나게 씻습니다 ㅎㅎㅎ

다씻고 벨 누르니 소라 입장 안뇽하쉐요 오빠~

아담하니 육덕진 몸매의 소라입니다. 약간 하연수 삘도 나고 와꾸는 보통정도 엎드려 누운 뒤 뒷판부터 맛사지 팔꿈치로 눌러주는데 압은 적당합니다. 다리도 꺽어서 관절도 풀어주고 드뎌 서비스타임 ㅌㅇ 하는데 육덕진 몸매에 풍만한 미드를 보자 바로 반응옵니다. 미드로 뒷판 문질러주고 앞으로 돌려서 미드로 비벼준 후 삼각애무 후 고양이자세 잡고 ㄸㄲㅅ 해주는데 정말 짜릿합니다. 드릴로 후벼 파는 느낌인데 그 맛을 못잊어 이렇게 소라를 보러 오는거죠 ㅋㅋ 다시 존슨 애무하는데 애법 잘해주고 꽤 오래 해줍니쌀거 같아서 스톱 시키고 콘 장착 후 역립 해주고 ㅈㅅㅇ로 삽입~ 물이 많아서 부드럽게 잘들어 갑니다. 강약중간약

ㅎㅂㅇ로 바꿔서 강강강 박다가 뒤에서 풍만한 미드를 움켜쥐는데 한손에 다 안들어올 정도로 큽니다.

ㅇㅅㅅㅇ로 바꾼 후 씨게 박다가 시원하게 쌉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굿바이 합니다.

미드파 서비스파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