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S아로마 2

​저는 통통 육덕 글래머파

취향 안가리고 다 보러다님 

다음은 누구쓸지 고민중 

후기가 하나도 없는곳은 이상하게 궁금해서 가보게 됨.

후기 없는덴 이유가 있구나 하고 한번씩 느끼는 중 

​제가 봤던M은 나나  

한국도 있었는데 태국 픽. 얼굴안보이니 뭐..

국적은 태국. 그냥 딱 태국느낌 남 

여기서 보고 연산에서 한번 광안에서 한번 더 봄 

전체적으로 아담 바스트도 아담. 

언어소통 30% 못하는척인지 못하는건지 알수없음

번역기 돌려가며 소통했음. 잘 웃어줘서 좋았고 피곤한 내색X

기억나는건 탈색한 머리 아담한 체구 아담한 바스트. 크게 기억에 남는건 없는듯 함 

주차 편리했고 엘리베이터에 아기들 많음

요즘은 개인샤워실 추세인거같던데

개인샤워실 없는건 좀 아쉬움..

배드 두개 깔려있는덴 첨 봄 

명지 광안 연산 다 찍고 이제 어디갔는지 찾을수가없네.

장신보단 아담 선호하는 편이라 재밌었음

기회가 닿는다면 꼭 다시 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