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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아방궁 또 또 또 지민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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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번째인지도 모를 후기네요. 어쩌다 방문하게 된 아방궁이지만 어느새 여기만 방문하게 되네요. 


평소와 다른 시간에 가서인가 노크를 하고 들리는 대답소리에 놀라는 지민매니저. 의외의 시간이어서 그런가 더 반갑게 인사해줬네요. 

머리 색이 검게 됐던데 그것도 잘 어울리더군요. 역시 모든 남자의 이상형은 긴생머리 그녀인건가 싶네요. 

ㅅㅇ이야 뭐..이전 후기들과 같이 여전히 좋았습니다. 훌륭하게 만족스럽습니다. 

자주 받아서인지 지민샘의 능력인지 관리 시간 내내 몸이랑 마음이 너무 편하더군요. 정말 그냥 여자친구랑 같이 노는 그런 기분이었네요. 덕분에 항상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그리고 처음엔 좀 무서웠지만 뵐때마다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예약할때도 성심성의껏 대해주시는 실장님덕에 늘 두 번 만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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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자주 봤기 때문에 여자친구랑 같이 노는 느낌의 몸과 마음이 편안한 시간,
아방궁의 지민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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