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핫핑크 후기입니닷 7

안녕하세요  형님여러분

제가 옆동네터지기전  7~8 년하면서

후기 한두번   썻을정도로 

후기잘안 쓰는사람인데 

너무 오랜만에  극상의즐달 해서

살짝 써봅니다

제가 서구에 서식하며 바이크족이라

 따뜻한날엔 거리에 상관없이 즐달하러 댕깃는데

요즘  추워서  가까운곳을찾다보니

핫핑크 가 보이더군여

그래서  가보기전  후기들도 챙겨보고

평이 나쁘지않은것 같아

매님 을 선택하려 프로필을 보는와중

ㅇㅈㅅㅈ님이 보이더군요

프로필에  모시기 어려웠다 ㅎㄷ한스킬

바로 예약 한뒤  시간 맞춰 갔습니다

첫인상은  살짝큰 키 에 놀랬습니다

예약전화시 받은목소리에서 여리여리한 작고아담한 사람일거란

저혼자만의 상상을 햇기에...

정신차리고 안내받은뒤 씻고 마사지를 받는데

ㅅㅅㅇ 위주인줄알고갓는데

제몸땡이가 딴딴하다고

풀어준다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사실저는 ㅅㅅㅇ 보단 압이 있는 마사지선호하는

스탈일이긴합니다만  저땐 

오랜만에  ㅅㅅㅇ 받고싶어간건데  엇갈렸습니다..

 마사지를 마저  받고

ㅅㅅㅇ을 시작했는데

평소 압이 쌘마사지선호하시는 형님들은

ㅅㅅㅇ 잘 못느끼지 않습니까?

 전 그랬는데    저때만큼은 아니었습니다

마치 8년전  처음 ㅅㅅㅇ 을 받앗던 느낌 처럼

생생하게  느껴 졌습니다

정말 그런느낌  오랜만이었습니다

감동했죠

그렇게 시간다보내고

기분좋게 나왔는데

여운이 깊게남아 

그날의 감동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위해

오늘 후기 남겨봅니다

ㅇㅈㅅㅈ님

편안한 대화와 

ㅎㄷ한스킬 을 가진 요즘보기드믄 분같습니다

ㅇㄲ ㅁㅁ  ㅁㅇㄷ  이런건 

사람 마다 보는관점이 다르기에  

제 가  마사지를 받고나서느낀감정 대로만 

평가한다면 여신 입니다

아아..  그의손은  신의손길이니 

어찌 여신이 아닐수가 있겠습니까

마음을담아 쓰다보니 

꽤나 길어진거 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하복많이들받으시고

즐달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