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수려한m 후기 1

일 끝나고 많이 지쳐서 간만에 달려야 겠다 싶어 이곳저곳 전화했으나

한국인 매니저가 출근율이 거의 안좋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버닝썬에 한국인 매니저가 많이 보이길래 전화해봤는데

이게 왠걸? 그 예약 힘들다는 수려한m이 출근했다는겁니다.

이건 뭐 예약 안할 수 없지...

예약하고 긴장된맘으로 샤워를 마친뒤 기다리고 있는데 

와....진짜 아로마에서 이런 비주얼을 볼줄몰랐습니닼ㅋㅋㅋㅋㅋ

외모, 몸매 누가봐도 길에서 돌아볼법한 비주얼...

간단하게 마사지를 마친뒤 ㅅㅂㅅ들어가는데 화려합니다. 부드러운 살결이 더 애타게 만드네요

적당히 마무리하고 ㅈㅌ모드 돌입한뒤 바로 씻는게 아니고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돈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혹시 또 예약되면 재방할 의사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즐달하길 바라며..^^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