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아로마 후기

누들누들 마렵네 1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한동안 스마에 빠져 주1회는 보던 지명을 뒤로하고

ㅁㄷㅇ에 눈이 돌아버리는 바람에...


현재는 이름 바뀐 연산동 ㄷㅅ과 해운대 ㄴㄷㄴㄷ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누들에서는 ㅅㅇ, ㅎㄴ, ㅂㄷ 이렇게 매니저 3명 봤네요

일단 저는 ㄱㅅ을 사랑하는지라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ㅁㄷㅇ에 누워 ㄹㅅㅇ 받고있으면 그냥 미쳐버립니다...

언니들의 따스한 손길에 어느샌가 애국가를 부르게됩니다

거기다 ㅈㅌ까지 ㅗㅜㅑ...

반응이 매니저별로 차이가 있어서 이제는 지명의 길로 가게됐네요


며칠사이 날이 많이 쌀쌀해져서 맨날 가고싶지만

일이 바빠져서 못가서 속상합니다ㅜㅜ


다음번엔 연산동 ㄷㅅ 후기 올려보겟습니당

관련자료

댓글 17개 / 1페이지

서면_신난다님의 댓글

조와님~~^^ 따듯한후기 감사드립나다 ~~^^
저희 누들누들에 방문하셨어 좋은 기분으로 서비스 받으셨다고 하니 저희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음에 방문하시면 더욱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물다이에 누워 미쳐버릴 것 같은 립슈얼을 받고, 따스한 손길에는 애국가를 불러야 하며, 전투까지 치를 수 있는,
누들누들 후기 잘 봤습니다.

조와님의 댓글의 댓글

@ 비빔꾼
요새는 잘 안가서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실장님 친절하셔서 스타일 말씀하시면 바로 픽 해드릴겁니다ㅋㅋㅋㅋ
Total 6,56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