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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애증의가게 수영버닝썬 혜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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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애가게이자 애증의가게 버닝썬 요새 일이 조금 바빠서 자주 방문 못햇는데 

오랫만에 실장님과 통화하다가 혜원이라는 친구가 새로왓는데 제가 좋아할꺼같다고하여 추천받고 방문햇네요 ㅋㅋㅋ

버닝썬 입장하니 시설 리모델링이 끝나서 인제 옛날 노후된환경이 아니고 좋고 새건물냄새나는곳으로 저를 안내해주시네요 ㅎ

왠지 새로운가게를 놀러간거같은 기분이네요 ㅋㅋ

혜원 m 얼굴은 구미호같은 매력을가진 얼굴이고 키는 살짝 아담하지만 몸매는 너무 나이스하게 좋습니다

서울말을 구사하는데 말투가 너무 자장가 잘 불러줄꺼같은 말투라서 마사지받다가 잠들뻔햇네요

서비스부분도 엄청 열심히 잘해주시고 ㅈㅌ끝나고도 제옆에서 재밌는이야기 많이 나누다가 퇴실햇네요 ㅎ

언제나 m들 프로필도 안보고 실장님 말만듣고 방문하는데 역시 믿고가는 가게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저한테 내상을 준 친구들은 없는거같네요 ㅎㅎ

오늘하루도 좋은시간보내고 실장님과 간단한 토킹어바웃하고 집으로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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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구미호 같은 매력의 얼굴, 아담한 키지만 나이스한 몸매, 자장가 잘 부를 것 같은 말씨, 열심히 잘 해주는 서비스,
애증이 어떤 것이었는지 궁금한 업소 버닝썬의 혜원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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