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아로마 단발좌!? 보미m 1

지난 주말저녁에 실라에 다녀왔습니다.

다른일이 있어서 시간이 안나 미리 예약을 못해서 애매한 시간에 예약을 하려고 하니 6시 30분에 도착기준으로

보미m 예약가능이라 예약후에 실라로 갑니다.

시간맞춰 도착해서 입장후에 실장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샤워후에 벨누르고 기다리니 보미m 입장!

일단 첫 느낌이 기대보다 상향치라 기분이 좋습니다. 이쁘고 키도크도 커보이고 늘씬하게 글래머러스 합니다.

단발좌 같은 느낌의 단발머리에 얼굴도 꽤 미인형입니다.

몸매는 슬림은 아니지만 꽤 굴곡이 있어서 글래머에 가깝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여기저기 바쁘게 주무르는것 보다 특정지점을 누르는 압으로 천천히 마사지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앞쪽에 간단한 마사지를 해주고는 이어서 서비스로 들어갑니다.

서비스스킬은 조금 부족한 면이 느껴집니다.

애무를 받으며 저도 손을 뻗어서 이곳저곳을 쓰다듬으며 그곳을 터치하니 그곳을 벌초가 되어있어

까슬한 느낌이 있습니다.

제 의중을 느끼고는 제 손에 오일을 묻혀서 편한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자세를 바꿔주는군요!

그리고는 본격적인 합체!

매니저가 위에서 먼저 시작후에 뒤이어 제가 일어서서 뒤에서 마무리를 끝냅니다.

한국어 소통이 안되서 대화를 하지는 못했지만, 이따금씩 웃는얼굴로 바라봐주며 손님을 배려해줄줄 아는

보미m 한번쯤은 또 보고픈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