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후기 1

음.. 늦은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아로마를 갔네요 나름 긴장을 했나봅니다.

그날 새벽에 겁나 추웠던터라.. 

결제하고 물어봤는데 백신 맞으러 갔다고 하여 초이스는 없이 그냥 했어여

매니저분 2분이 계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ㅇㅈ 이었나...?? 프로필에서 본거같았는데...

뭐 그래도.. 마사지 받고 드러오셨는데 음.. 나쁘진 않았지만

그냥 저냥 했어여.. 

ㅁㅁ 는 날씬하였고..

ㄱㅅ은.. 의ㅈ이었습니다. 반응도 딱히....

혼자 다 하네요 ......엉덩이 꼬리뼈에 찍혀서 아팠던 기억은 있네요..

이래서 저는 약통이나 육덕 글래머가 좋은가봅니다 ㅠㅠ 꼬

그래도 집에서 나름 가까워서 걸어갈수있으니 편한점은 있네요

서두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글 쓰다보니 계속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이상 여우 후기 였습니다

또 방문하겠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