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일기장

방구내상 보고하러 왔습니다....•̄ _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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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_ •̄ 자꾸 더러운 얘기해서 죄송한데

몇몇분들이 어케 됐냐고 물어보시길래...

.

.

.

헤헤헤(ง˙∇˙)ว 

오늘 손님 왔지롱

고럼 고럼!!! 그동안 본 세월이 있는데

오이오이!!!믿고 있었다구웃!!! ٩(๑•̀o•́๑)و 

군밤 안끊을꺼예여

이 바보들아 힣힣(๑❛ڡ❛๑)​



손님한테 자랑스럽게 오늘은 방구 안꼈어!!!

하니까 빵터졌써...⌯' ▾ '⌯

그치 원래 안뀌는게 맞지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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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개 / 2페이지

힛츄님의 댓글의 댓글

@ 섬멸
아 미쳤엌ㅋㅋㅋㅋㅋ 뭘 갈겨욬ㅋㅋㅋㅋㅋㅋ진짜 순 나쁜사람들만 있넼ㅋㅋㅋㅋι(`ロ´)ノ

힛츄님의 댓글의 댓글

@ Ssse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ꉂꉂ(ᵔᗜᵔ*)쁍카인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 왜케 잘짓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힛츄님의 댓글의 댓글

@ 치킨요괴
요괴님 일한다고 댓글 못달아떠여◟꒰◍´Д‵◍꒱◞ 요괴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욥!!!!

utopia12님의 댓글

방구 꼈다안꼈다 보다ㅋㅋㅋ

그분은 애무를 얼마나 잘하면 괄약근도 풀리고 온몸이 풀리고ㅋㅋㅋ

그분이 애무해주면 매번 느끼나요?

OffWhite님의 댓글

모 매니져는 뒷판 슈얼하는데 앞머리가 펄럭 거렸다고 했었다....

그것은 자연풍인가...인간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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