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일기장

제가.... 제가 군밤을 끊겠습니다!!! (๑•̀ㅁ•́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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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일이다...!╭( ๐_๐)╮

저번주 일요일에 

손님이 내 가랑이 사이에 있었는데 

현란한 혀놀림때문에 

온몸과 함께 괄약근이 풀려버렸서...

햐◟꒰◍´Д‵◍꒱◞코앞에서 방구가 나와버렸는데

여러분들 코인떡락할때 마냥 현실부정하면서 

난 질방구라고 믿고 싶었는데 슈발....╭( ๐_๐)╮

웃으면서 손님이 응 아니야^^ 방구야 이래버림

와.... 나는 내 코앞에서 차은우가 방구끼면

그자리에서 머이 시벌롬아 닌 목숨이 두개냐하면서

죽탱이 바로 까버릴거 같거든?

연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손님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웃었거든?

근데.... 후... 주말마다 오는 손님인데

오늘 안왔다?

내일이다 내일...•̄ _ •̄ 내일까지 안오면

나 방구땜에 역블랙당한거야 

방구땜에 어케 이럴수가 슈발....

군밤을.... 끊겠습니다

군밤 개맛있는데 하....◟꒰◍´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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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4개 / 2페이지

구팔님의 댓글의 댓글

@ 힛츄
근데 비염을 가진
손님이라면 괜춘할듯

그리고 2번째 중요사항은
그 손님이 모쏠찐따라면
연신미안하다햣지만

이빵구는
일부러갈긴것이다
라고 확신하고 힛츄가
날 싫어하는구나
라고 믿게될 여지가

근데 매주 왔으니까
그동안의 추억ㅇ과 데이터들이
쉽게떠나진 못할듯싶은데

정신적 멘탈조각모음 시간이
1년은 필요할듯

Ssse님의 댓글의 댓글

@ 힛츄
어깨펴고 힘내여 ㅜ 견과류에 느낌표3개면 좀 쎗긴햇네여..난 당사자가 아니라 귀여움♡

힛츄님의 댓글의 댓글

@ 스태그
아니 스택님.....
평소에 나 공감 많이 해줬지 않아요?
오늘은 머.... 답이 없었덩거야?(´•_•`)

스태그님의 댓글의 댓글

@ 힛츄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었는데 숨참고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었던게 생각나서요 ㅋㅋㅋ

좋으면 그것도 귀엽습니다

노 프라블럼~!!

michelinn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괄약근 푸는 역립 쌉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IOIIOI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새영11
그럴수잇슴!!

존나박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있는 일이구나 ㅋㅋㅋㅋㅋㅋ 잠 다깨네

위성이부릅니다안테나요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치킨요괴님의 댓글

고구마가 아닌게 어디에요 (✿◠‿◠)
힛츄님 올해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ദ്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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