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일기장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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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나가요..나는 바보처럼 망하니 서 있네요.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시간이 지나면 또 무뎌질까? 옛 생각이나..니생각이 나..그대는 어떤가요?정말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이별이 지나봐요.그댈 잊어야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누군갈 만나면 위로가 될까? 옛 생각이 나..니 생각이 나..서랍 속에 몰래 넣어둔 우리의 추억을 다시 꺼내 홀로 회상하고 헤어짐이란 슬픔의 무게를 난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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