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일기장

종종 생각나는 오빠,,요즘은 진짜 끊었는지ㅎㅎ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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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너무 눈에 띄는 스타일이어서 노언급하고

힙하고 갱스터느낌에(힙찔이 아님)

오피는 단속무서워서 안간다면서

“오피나 스마나 하는거 같은데?..

매니저따라 수위차이 거의 없는데?..”

이러면서 스마에서 하지말라는것만 다하던 오빠ㅎㅎ

요즘은 통 안보이시네

본인 스스로 이러고 다니니까 블랙이 슬슬 생긴다,,

끊을때가 된거같다 이러더만 진짜 유흥 접은건지..

안본지 2달은 된거 같아서 한번 살포시 찾아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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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 1페이지

뚱냥이다야님의 댓글의 댓글

@ 혼돈
대화 잘통하는것도 잇지만 잘생기고 몸좋으니까 생각나겟죠..무슨 남자가 웬만한 여자보다 얼굴작고 눈은 예쁘게 생겨가지고 눈웃음이나 치고 ㅎㅎ(이러면 눈팅하더가 알겟지..)

김발렌님의 댓글

자모란트 스타일에 하지말란거만 골라서 하는 사람이면 나 맞어.
굿바이. 이제 그만 잊어 난 돌아가지 않아

아디오스!

뚱냥이다야님의 댓글의 댓글

@ 나의소원은
정작 갱스터오빠 본인은 이글보지도않고 어디서여자꼬시고있을확률 500퍼라는데 없는 랄부를 걸어봅니다

뚱냥이다야님의 댓글의 댓글

@ 월나트
잘생도 잘생인데 사람자체가 착하고좋아요 여자,노는거 너무좋아하는 이런 개사소한거만 빼면ㅋㅋ

뚱냥이다야님의 댓글의 댓글

@ 즈믄
이미 gg쳣네요 이럴때는 부비하고 연락처 묻고 이런 오빠들이 조아..물어밧으면 하는 놈은 안물오보고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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