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일기장

궁금한거 질문 웅니들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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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사장이 처음 만나서 홀딱 벗기고 자기도 벗고 

테스트 한다고 하면 어떤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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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개 / 2페이지

바나나챠챠님의 댓글

따따블 개꿀냠냠!
얼척 없다는 식으로 웃길래 손님이나 부르라 함요
몇일뒤에 다시 부르더니 따따블 주더라구요 헿ㅋㅋ진즉 그럴 것이지
볼짱 다 본 다음에
“테스트 터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했어요ㅋㅋㅋㅋㅋ그뒤로 사장이랑 겁나 친해져서 손님 없는 날엔 사장이 갯수 채워주고 그랫네요 ㅋㅋ 아련한 추억..

다워니는못말려넘버43님의 댓글

나도 유흥에서 일한지 얼마안됐을때 그런 비슷한 경험한적이 있는데 그런가게는 일단 거르고 봐야돼용 내 tmi를 말하자면 내가 일했던 가게는 손님방이 대기실이 였던 가게였는데 내가 준비가 다 되고 벨을 누르면 손님이 들어오는 시스템이였음 벨을 누르니 타업소 사장이 손님으로 들어와서 한번하자 이러는데 진심 소름에 내를 사람이 아닌 성욕해결하는 성인용품으로 보는 거 같고.. 다행히 하진 않았지만 그런일도 있었음 급 tmi랑 반말은 죄송해융

시나모로오올님의 댓글의 댓글

@ 다워니는못말려넘버43
그런 가게 업주들 머릿속이 궁금
타업소 업주 인걸 사실장은 몰랐나요? 저도 생각 할수록 얼탱이가 없어서 계속 화가나요 ㅜ

다워니는못말려넘버43님의 댓글의 댓글

@ 시나모로오올
알고있었는데 그랬다는게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또 그 타업소 사장이 그 가게에 투자를 해서 하루에 한번은 꼭 오는 업주였고 실장도 그걸 알면서 방에 넣었다는게 얼탱이가 없고 신규 매니저 들어오면 다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저는 안했지만 다른 매니저들은 자기들한테 불이익이 있을까봐 다 했다고 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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