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일기장

밑에 글 쓴 업주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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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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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실장님들. 사장님들. 매니저님들이 댓글 달아주셨더라구요 

가시나 하나때문에 모든걸 놓고 찾으러가기엔 아직 살아가야 할 날들이 너무 많아 

그냥 술 한잔에 모든걸 다 지워버리려합니다. 개인 전화번호도 가게 콜폰번호도 다 바꿨으니 

이제 그만 보내주렵니다. 

아가, 내 아가야 이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니 생각도 함께했었던 시간 추억들도 다 지워버리려한다

우리가 인연이라면 어디선가 꼭 다시 만나겠지. 그땐 우리 웃으면서 보자 

잘 될거야. 착하고 밝아서 어딜가든 사랑받을거야. 첫술에 배부르지않을거야 

목표를 세워서 묵묵히 해내다보면 분명 멋진 사람이 될거야 응원한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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