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일기장

언니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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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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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본다고 시간장소 다 정해놓고 말없이 잠수타는

비겁하고 매너없는짓좀 하지맙시다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해주셔야죠 

어차피 얼굴도 모르고 사는곳도 모르는데

그냥 못온다고 하시면 되죠  기다리지나 않게.. 혹시나 그게 미안하고 뭐 그런

맘이 걸려서 연락을 못줬다는 말은 개소리겠죠??

그냥 귀찮고 어차피 저사람은 나 모르잖아 이딴 마인드겠죠??

그딴 마인드로는 어느 가게를 가도 똑같다!!누군지는 몰겠지만

개념부터 챙겨라 니같은년은 꼭 이글을 볼거라 생각한다

관종에 파보는거 좋아할테니깐 그리고 어차피 익명이니깐

자주 째는 언니들은 왜 그딴식으로 사는지 댓글에 이유나

적어보세요 알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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