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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일기장

면접 오게하고 일하게끔 만드는법은 돈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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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익명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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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차비 만원이라도 쥐어주면 면접보러 온다는사람들 넘쳐날텐데..

따로 홍보한건 아니지만 돈 잘준다는 소문나니까 소개로도 많이 오고 자리가 없어서 난립니다.

이 바닥 일하는 사람들 다 돈보고 일하는건데,

돈만 잘 챙겨주면 안되는게 어딨어요

돈 값 못하면 짜르면 되는거구요.

그정도 시행착오도 없이 가게 잘될리는 만무합니다.

힘들어서 그렇지 쌤들 고생하는만큼 챙겨주고,

그러면 그만큼 손님들한테 더 잘할거고

내가 좀더 고생하면 되고 덜벌면 서로 좋은거라고 봅니다.

적어도 저희 가게는 그랬습니다.

면접도 안온다는 글보면 답답해서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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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님의 댓글

사실 면접비 준다는글, 입사비 준다는글, 구인글에 과대광고 많긴하잖아요 ㅎ
입사비준다며?라고 입사한지 9개월넘었을때물어보니 그거 낚시였다고 하더군요.
면접비라고 적어놨다고 뭐 다를까 싶은 느낌도 듭니다.

님의 댓글

사이즈 좀  되고  와꾸  되야
 돈도  많이  챙겨주죠~
100키로짜리 와서  돈  많이  안주냐 궁시렁~
대충  시간때우면서  돈  많이 달라는둥
뭐든  돈의  가치가  되야  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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