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일기장

저 처럼 미친실장도 드물겁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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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코스프레가 아니고 실장이 코스프레 하는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예전부터 정신이 아픈사람이라 그런가 제가 코스프레를 했었습니다.


손님도 당황하는 실장코스프레 이벤트..


다시하고싶네요.. 아가씨들만 제발 다시 모이면 그때 그시절 구입했던 이벤트용 복장들 입고싶습니다..



1.빽정장+빽구두 셋트

(그냥 입어보고싶어서 맞춤정장집가서 60만원주고 맞춤.

일하다가 배고파서 라면먹었는데 라면국물 튄거 아직도 안지워짐..)



2.유격조교 복장

(초이스할때도 유격조교 발성으로 초이스해드렸음)



3.코로나 터졌을때 몇달동안 의사가운과 청진기 구매해서 입고다님

(제가 의사가운 입고 있으니까 다른층에서 코로나 확진자 생겼는지 확인까지 하러옴)


4.명절에 계량한복 입고 절 올리고 오신분들 다 할인해줌.




댓글로 신박한 복장 남겨주시면 한번 구매해서 입어보겠습니다.


단 아가씨가 없는데 제가 코스프레하고 룸에 들어가서 인사하면 역효과가 나니까

당분간은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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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님의 댓글의 댓글

맞는데 누구세요? ? 제 이름 아시네요.
ㅈㅔ 이름 아는정도면 손님은 아니실건데ㅋㅋ
개명하고 난 이름 아시는거면 오래된 친구분은 아니신거같네요~못맞추게 할려고 헷갈리게 변화구 주신건가.....

님의 댓글

제스타일이심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티키타카 개잘맞을거 가탕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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