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일기장

사장님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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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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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풀리고 좀나아지나했더니

상당히 콜수자체가 없습니다

지금놓치는콜자체가없는데

이쪽일하면서 이게맞나싶을정도로 조용해서

콜폰문제인가해서 제폰으로전화하기를 반복하면서..

매니저는매니저나름 돈벌러오신거니

불평하시고 ㅠㅠㅠㅠㅠ

매니저가보기엔 노는거처럼보여도 굉장히힘든데 정말미치겠네요

콜자체가너무없어서 미칠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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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님의 댓글

음...지금 창원쪽 공단쪽도 다들 분위기가안좋은곳이 쫌있어서 더 위축된걸지도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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