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쓴 업주입니다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1.06.18 23:47 컨텐츠 정보 조회 1,015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많은 실장님들. 사장님들. 매니저님들이 댓글 달아주셨더라구요 가시나 하나때문에 모든걸 놓고 찾으러가기엔 아직 살아가야 할 날들이 너무 많아 그냥 술 한잔에 모든걸 다 지워버리려합니다. 개인 전화번호도 가게 콜폰번호도 다 바꿨으니 이제 그만 보내주렵니다. 아가, 내 아가야 이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니 생각도 함께했었던 시간 추억들도 다 지워버리려한다우리가 인연이라면 어디선가 꼭 다시 만나겠지. 그땐 우리 웃으면서 보자 잘 될거야. 착하고 밝아서 어딜가든 사랑받을거야. 첫술에 배부르지않을거야 목표를 세워서 묵묵히 해내다보면 분명 멋진 사람이 될거야 응원한다 힘내자 추천 1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