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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어느 늦은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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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어느 늦은밤에 멀하고 있었지..

아 맞다!! 그때는 태어나지도 않았구나..


형님들은 1994년에 무얼하고 지내셨습니까??

심심형님은 수능공부한다고 바쁘셨겠구..

보러갈께형님은 대학교 mt가서 여자들이랑 놀았겠고..

크록스형님은 조리신고.. 고백하러 다니고 있었을것 같은데..


헬요일 일하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날씨가 초가을 날씨던데.. 내일은 기온이 내려가니

형님들 감기안걸리게 옷따시게입고 다니세요


오늘도 돈버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돈많이 모아서 저 동생 소고기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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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샤리샤리
94년은 저한테는 없습니다만.. 샤리행님은 1살이셨습니까?^^ 거짓말하시면 장전동에서 회사주셔야 합니다..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94년도에 리오으르신께선 마지막 20대를 양쪽에 아가씨끼고
불태우고 계셨을 것 같은데.. 이제 내년이면 앞에 숫자도 5에서 6으로 바뀌시는거 아님니까!?
축하드림니다.. ❤️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안녕하십니까~ 존잘네넴행님 출근은 잘하셨습니까?^^ 오늘은 어떤 매니저에게 봉사활동 하시러 가십니까.. 검정색 망사스타킹입고 가시면 더 사랑받습니다~~ 회사에서 짜증많이나고고민이 많아지는 하루 보내세요~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제인생에 1994년은 없었습니다만.. 형님 놀리지좀 마세요^^ 날씨가 춥습니다 옷따시게 입고 다니세요.. 저번에  노팬티로 다니시던데 오늘은 팬티는 입고 나오셨습니까?^^;;;

보러갈께님의 댓글

틀렸습니다. 94년에는 제가 커피숍에서 소지품 꺼내놓고 소개팅 할때입니다.
저는 항상 0.3mm 풍선을 내놓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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