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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너무예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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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2차마시고 당구째고

집에가는길에.. 누나가 전화왔다.. 오십대초반인데.

술을마시다 누나집으로가서 한잔더 하잔다..

이거 코스인데.. 라고 생각했지만..

집에서 성교육을 가르치니 누나가 슬 움직였다..

하지만 다음을 위해서 오늘은 내가 가볍게 뽀뽀만 해주었다..

누나 1년전보다 가슴이 더 커졌는걸.. 내가 찜콩했다~~

집에오니 누나가 더 생각난다..그냥 넘어 뜨릴껄..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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