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 이승철 16

드라마는 참 오래됐는데 노래는 그리 안느껴지네요ㅎㅎ 헬요일 파이팅입니다!!

파이팅~!!!

인연 말고 연인 소개시켜주세요^^

연인 OST 소개시켜 드립니다.

인연 말고 저년은 없나요?

어느 회사에 공처가가 한사람 있었다.
하루는 갑자기 회식이 잡혀..
집에 말도 못하고 회식자리에 가게 되었다.
모두가 건배도 하며..
식사를 하고 있는데..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다.
사장님까지 동석한 자리라..
받을 상황이 아니라서 받지않고.. 그냥..문자로 급하게
저녁식사만 하고 간다고 보냈다.
그래도 전화가 끊임없이 오자..
폰을 꺼버릴 수 밖에 없었다.
겁은 났지만.. 집에 가서 사실을 이야기를 하면 그정도는 이해해 줄거라 믿었다.
저녁 회식을 마치고.. 2차를 가자는 것을 끝내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아내가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무지 맞았다..아팠다..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
아내는 폰을 보여주며..
나에게 사실을 말하라고 다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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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액정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저년만 먹고 갈께..!!!"

인연은소중하죵

오늘도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십시오~

좋은인연 연결해주세요

업소 PR 살펴 봐주세요~

잘 부르고 싶어요 ㅎ

잘하지 않아도 열심히 하면 됩니다.

헐~  올드형 음게서 글 올리시는구나~
ㅎㅎ 비비기 2넨동안 오늘 처음 음게 자세히
봤음 첫  댓글도 오늘 ㅎㅇㅎ 잘듣고 가용~

ㅎㅎㅎㅎㅎ
싸움터인 자게 보다는 음게가 더 좋더라구요.
스트레스 없는 평온한 하루 되십시오~~~

이노래 자주 불렀는데..
잘 들었어요

노래 좋아하시고 또 잘 하시나 보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