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노래/영상

첨이야 2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하늘이 맑고 푸르군요..

처음에 스마를 갔을때는 기억하십니까?

전 화명동으로 갔었죠~ 친구가 처음 데려갔는데

어두운조명아래 침대에 누웠는데.. 내상스타일이더라구요

지는 예쁘고 괜찮은 매니저 보고.. 나는 아무나 넣어주고..


그전에는 중앙동쪽 이발소안마인가.. 다녔었는데

괜찮았는데ㅎㅎ 스마가 더 내상인것 같더라구요..

그후로 몇달뒤 사상에 갔었는데 귀여운 로미스탈을

만났는데.. 그때부터 스마에 빠진것 같습니다ㅎㅎ

 

지금까지 스마매니저는 5명정도 뿐이 안본것 같은데..

유명한 아이들은 이상하게 한번도 안봐지더라구요..

아닌가 한번봤나.. 그렇다구욧...


좋은하루보내세요 



관련자료

댓글 21개 / 1페이지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그때부터 엄청난 육봉을 자랑하고 다니셨군요
매니저들이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다는
괴정 육봉 킹 리오스나이퍼

도스1님의 댓글

첨에 리오형님 꼬치보고 머라고했습니까?
전 첨 갔을때 잘 몰라가지고 빤스입고있어서 매니저가 웃었던 기억이..ㅎㅎ

윈터님의 댓글

저는 처음에 가운 있는걸 모르고
그냥 벗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들어오면서 놀랐던 기억이

프라임님의 댓글

그래서 아직도 이발소 뺑뺑이만 보시면 환장을 하시는군요
그시절 이모님들이 그리우십니까...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힐튼
배는진짜고픈데 돈이없어서 참고있습니다만.... 소고기 참치 장어 코스로 다 사주세요.. 갑부행님~~
Total 18,911 / 1 Page
글쓰기 : 연속쓰기제한, 1일 2개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