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은하 ㅡ Pull Up 31

오늘은 속바지 매니아 보러갈께님을 위한

속바지 짜냥이 으낭❤️

부끄러워하며 

'오빠 보여줄게 있어!!' 

라고 말하는 아이..

'뭔뎅?'

치마를 올리고 제 손을 잡고 팬티로 가져가는..

드디어 그 동안 확보한 팬티 지분이 빛을 보는건가?

팬티 소유권 이전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손이 팬티에서 안멈추고 팬티를 들추고 

소중이쪽까지 들어갑니다

!!!

원래 있어야하는 털이 없고 

맨살의 부들부들한 소중이가 만져지네요

'엥? 왁싱했어?'

수줍게

'응..'

팬티를 들추고 확인해보니 뽀얗고 이쁜 

애기애기한 그 아이의 소중이가 보이네요

'우왕~ 진짜 이쁘게 생겼다!!'

너무 꼴려 방보는내내 풀발 상태가 계속 유지되는..

글 쓰면서도 서넹!!

개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