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의 송소희가 부르는 "사랑없인 못 살아요" 10

조영남 아웃!!
말도많고 탈도 많은 영감

함부로 내뱉는 말들이 너무 거슬리더군요.

조영남 얼굴때문에 분위기 배맀네요 ㅠ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여자 아이돌 가수가 조영남의 집을 방문했었는데, 한강이 보이는 전망이 참 좋았더랬습니다.
그래서 그 어린 여자 아이돌이 "선배님, 집이 너무 좋아요" 라고 했더니, "네 집이 될 수도 있어" 라고 대답했지요.
그 말은 '나와 함께 살면 여기는 네 집이야' 라는 의미였기 때문에, 모두들 말을 잃었고, 그걸 본 시청자들의 항의도 쏟아졌었죠.
한때는 좋아하기도 했던 가수였는데, 참 아쉽습니다.

아 환상적이네요...잘한다 잘해 ㅎ

이 영상을 해외에서도 보고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와우 ㅎㅎ

요즘 대한민국 국위선양의 1등공신은 연예인들이더군요.

송소희 애기애기한데 잘 부르네요 ㅎ

그런데 축구하는 것 보고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