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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 첫 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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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오는 날.

그녀의 손을 코트 주머니에 넣고 온기를 나눌 수 있으면 했다.

추위에 떨면서도 서로의 온기로 따뜻함을 전하는 그런 것.

그렇다. 부산은 눈이 잘 오지 않는다.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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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오피몰라요님의 댓글의 댓글

@ 냄새
진짜 살면서 눈 펑펑온 적이 손에 꼽는것 같네요 ㅠㅡㅠ
그래도 그만큼 안 춥다는게 다행인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설연휴 좋은시간 보내셨길 바라고 오늘부터 다시 홧팅입니다 냄새님 :)

오피몰라요님의 댓글의 댓글

@ 백마탄비비고
다시 그런 새로운 그녀를 만나보시죠!
설연휴 좋은시간 보내며 잘 쉬셨길 바라고 오늘부터 또 홧팅입니다 비비고님 :)

오피몰라요님의 댓글의 댓글

@ 윈터
인생 살면서 서울 가본적이 손에 꼽네요..
윈터님은 서울에도 사랑이들이 넘쳐나죠?!
지역 가리지 않는 난봉꾼 윈터님..
오늘부터 또 홧팅입니다 :)

오피몰라요님의 댓글의 댓글

@ 리오스나이퍼
서울 갈 일도 시간도 없어서요 ㅠ_______ㅠ
눈보러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설연휴 좋은시간 보내며 잘 쉬셨길 바라고 오늘부터 다시 홧팅입니다 역로진 장인 리오스나이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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