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 47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0:47 컨텐츠 정보 조회 38 댓글 47 목록 목록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마치 찬송가 같은 대중가요 입니다.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640,085(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7 신고 관련자료 댓글 4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류아쳐님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1:22 오 원곡인가보네요?? 조성모꺼만 들어봤는디ㅎㅎ 신고 오 원곡인가보네요?? 조성모꺼만 들어봤는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1:53 @ 류아쳐 시인과 촌장의 멤버였던 하덕규가 만든 노래입니다. 이 노래도 많은 가수들이 불렀었는데, 제 개인적으로은 이 원곡이 가장 좋았습니다. 신고 시인과 촌장의 멤버였던 하덕규가 만든 노래입니다. 이 노래도 많은 가수들이 불렀었는데, 제 개인적으로은 이 원곡이 가장 좋았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1:55 @ 올드보이 와 배철수님같애..ㅎㅎ 저야 막듣기나 하지 이런 배경은 전혀 몰라서.. 가요에 상당한 조예가 있으신듯! 신고 와 배철수님같애..ㅎㅎ 저야 막듣기나 하지 이런 배경은 전혀 몰라서.. 가요에 상당한 조예가 있으신듯!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2:01 @ 류아쳐 ㅎㅎㅎㅎㅎ 뭔 소리인지도 모를 가사에다 기계음으로 덮어씌워 놓은 멜로디의 요즘 노래들이 듣기싫어서 그냥 예전 노래를 많이 찾아 듣습니다. 신고 ㅎㅎㅎㅎㅎ 뭔 소리인지도 모를 가사에다 기계음으로 덮어씌워 놓은 멜로디의 요즘 노래들이 듣기싫어서 그냥 예전 노래를 많이 찾아 듣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2:03 @ 올드보이 진짜 들으려고 맘 먹고 찾아보면 명곡들이 우수수 쏟아지더군요ㅎㅎㅎ 옛 명곡들의 그 감성과 감정선이 참으로 좋습니다ㅎㅎ 신고 진짜 들으려고 맘 먹고 찾아보면 명곡들이 우수수 쏟아지더군요ㅎㅎㅎ 옛 명곡들의 그 감성과 감정선이 참으로 좋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2:08 @ 류아쳐 그냥 대중가요이지만, 한 편의 시처럼 가사가 마음에 와닿는 좋은 노래도 많이 있습니다. 신고 그냥 대중가요이지만, 한 편의 시처럼 가사가 마음에 와닿는 좋은 노래도 많이 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2:10 @ 올드보이 감사하게도 그런노래들을 많이 올려주셨네요ㅎㅎ 이제 찾을 필욘 없겠꾼 +_+!! 감사히 듣겠습니다ㅎ 편안한 밤 되십쇼!! 신고 감사하게도 그런노래들을 많이 올려주셨네요ㅎㅎ 이제 찾을 필욘 없겠꾼 +_+!! 감사히 듣겠습니다ㅎ 편안한 밤 되십쇼!!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00 @ 류아쳐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crocs™님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6:44 가시나무새 말고 까시나무새는요 ㅋㅋㅋ 신고 가시나무새 말고 까시나무새는요 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01 @ crocs™ 가시나무새는 패티김 누님께서 부르신 노래입니다. 신고 가시나무새는 패티김 누님께서 부르신 노래입니다. crocs™님의 댓글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03 @ 올드보이 패티킴 이별 노래좋습니다 신고 패티킴 이별 노래좋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14 @ crocs™ 그 노래를 만든 사람이자 남편인 길옥윤씨와 이혼하기 얼마 전에 부른 노래이지요. 신고 그 노래를 만든 사람이자 남편인 길옥윤씨와 이혼하기 얼마 전에 부른 노래이지요. crocs™님의 댓글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27 @ 올드보이 네 그러니 더 애절하고 애틋하죠 신고 네 그러니 더 애절하고 애틋하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32 @ crocs™ 패티김 본인도 그렇다고 말했고 저도 그렇고, 패티김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구월의 노래" 입니다. 신고 패티김 본인도 그렇다고 말했고 저도 그렇고, 패티김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구월의 노래" 입니다. crocs™님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46 한번들어봐야겠네요 신고 한번들어봐야겠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48 @ crocs™ 사랑을 할 때는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라는 마지막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신고 사랑을 할 때는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라는 마지막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crocs™님의 댓글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53 @ 올드보이 가사가 서정적이고 참좋네요.. 신고 가사가 서정적이고 참좋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55 @ crocs™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신고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8:36 소설가와 부장은 없나요? 신고 소설가와 부장은 없나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8:40 @ 심심한녀석 출판사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신고 출판사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8:49 @ 올드보이 오....... 적절하군요 역시 올보횽님 AI라는 소문이.. 신고 오....... 적절하군요 역시 올보횽님 AI라는 소문이..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9:16 @ 심심한녀석 경이로운 소문이군요. 신고 경이로운 소문이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9:20 @ 올드보이 경이로운 대문은 없나요? 신고 경이로운 대문은 없나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06:30 @ 심심한녀석 당연히 있습니다. 신고 당연히 있습니다. 성욱아님의 댓글의 댓글 성욱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07:05 @ 올드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hooowooo님의 댓글 hooowooo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13:19 헉 1988 짬이 엄청나네요 신고 헉 1988 짬이 엄청나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06:35 @ hooowooo 응답하라 1988~~~ 신고 응답하라 1988~~~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13:37 ㅋㅋㅋㅋ 경이로운 대문까지 존경합니다 AI올보횽님 신고 ㅋㅋㅋㅋ 경이로운 대문까지 존경합니다 AI올보횽님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14:17 @ 심심한녀석 쑥스러워요 신고 쑥스러워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23:26 @ 올드보이 진심 AI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신고 진심 AI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06:06 @ 심심한녀석 AI 기술을 적용하긴 했습니다 신고 AI 기술을 적용하긴 했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13:26 @ 올드보이 일단 댓글과 자료들이 찰떡궁합이라 AI인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 신고 일단 댓글과 자료들이 찰떡궁합이라 AI인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14:14 @ 심심한녀석 의심하는 분들의 명단을 좀 알려 주세요. 신고 의심하는 분들의 명단을 좀 알려 주세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14:16 저 혼자 입니다 *.* 신고 저 혼자 입니다 *.*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14:21 @ 심심한녀석 그럼 싸이코이거나 의심병 환자이시군요. 신고 그럼 싸이코이거나 의심병 환자이시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5 16:57 @ 올드보이 역시 AI였어... 신고 역시 AI였어...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6 08:06 @ 심심한녀석 역시 싸이코였어... 신고 역시 싸이코였어...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6 14:06 @ 올드보이 뜨끔... 신고 뜨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7 08:16 @ 심심한녀석 AI 와 싸이코가 만나면 뜨끔해지는 군요. 신고 AI 와 싸이코가 만나면 뜨끔해지는 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7 09:41 우주 대 혼란이 오겠군요 신고 우주 대 혼란이 오겠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7 10:07 @ 심심한녀석 이런 걸 보신 모양이군요 신고 이런 걸 보신 모양이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7 15:10 @ 올드보이 아직까지 AI의 한계가 있군요 신고 아직까지 AI의 한계가 있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8 08:25 @ 심심한녀석 분야가 다르군요. 저는 이쪽 분야라... 신고 분야가 다르군요. 저는 이쪽 분야라...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30 00:22 @ 올드보이 오..... 인정 합니다 +1점 드립니다 신고 오..... 인정 합니다 +1점 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30 01:05 @ 심심한녀석 +188점, +244.4원. 모처럼 점수를 받았군요. 이제 점수 주는 건 끝나버린 줄 줄 알았습니다. 신고 +188점, +244.4원. 모처럼 점수를 받았군요. 이제 점수 주는 건 끝나버린 줄 줄 알았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1 21:09 점수는 계속 됩니다 *.* 신고 점수는 계속 됩니다 *.*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2 08:20 @ 심심한녀석 아기다리 고기다리 신고 아기다리 고기다리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류아쳐님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1:22 오 원곡인가보네요?? 조성모꺼만 들어봤는디ㅎㅎ 신고 오 원곡인가보네요?? 조성모꺼만 들어봤는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1:53 @ 류아쳐 시인과 촌장의 멤버였던 하덕규가 만든 노래입니다. 이 노래도 많은 가수들이 불렀었는데, 제 개인적으로은 이 원곡이 가장 좋았습니다. 신고 시인과 촌장의 멤버였던 하덕규가 만든 노래입니다. 이 노래도 많은 가수들이 불렀었는데, 제 개인적으로은 이 원곡이 가장 좋았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1:55 @ 올드보이 와 배철수님같애..ㅎㅎ 저야 막듣기나 하지 이런 배경은 전혀 몰라서.. 가요에 상당한 조예가 있으신듯! 신고 와 배철수님같애..ㅎㅎ 저야 막듣기나 하지 이런 배경은 전혀 몰라서.. 가요에 상당한 조예가 있으신듯!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2:01 @ 류아쳐 ㅎㅎㅎㅎㅎ 뭔 소리인지도 모를 가사에다 기계음으로 덮어씌워 놓은 멜로디의 요즘 노래들이 듣기싫어서 그냥 예전 노래를 많이 찾아 듣습니다. 신고 ㅎㅎㅎㅎㅎ 뭔 소리인지도 모를 가사에다 기계음으로 덮어씌워 놓은 멜로디의 요즘 노래들이 듣기싫어서 그냥 예전 노래를 많이 찾아 듣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2:03 @ 올드보이 진짜 들으려고 맘 먹고 찾아보면 명곡들이 우수수 쏟아지더군요ㅎㅎㅎ 옛 명곡들의 그 감성과 감정선이 참으로 좋습니다ㅎㅎ 신고 진짜 들으려고 맘 먹고 찾아보면 명곡들이 우수수 쏟아지더군요ㅎㅎㅎ 옛 명곡들의 그 감성과 감정선이 참으로 좋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2:08 @ 류아쳐 그냥 대중가요이지만, 한 편의 시처럼 가사가 마음에 와닿는 좋은 노래도 많이 있습니다. 신고 그냥 대중가요이지만, 한 편의 시처럼 가사가 마음에 와닿는 좋은 노래도 많이 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2:10 @ 올드보이 감사하게도 그런노래들을 많이 올려주셨네요ㅎㅎ 이제 찾을 필욘 없겠꾼 +_+!! 감사히 듣겠습니다ㅎ 편안한 밤 되십쇼!! 신고 감사하게도 그런노래들을 많이 올려주셨네요ㅎㅎ 이제 찾을 필욘 없겠꾼 +_+!! 감사히 듣겠습니다ㅎ 편안한 밤 되십쇼!!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00 @ 류아쳐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crocs™님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6:44 가시나무새 말고 까시나무새는요 ㅋㅋㅋ 신고 가시나무새 말고 까시나무새는요 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01 @ crocs™ 가시나무새는 패티김 누님께서 부르신 노래입니다. 신고 가시나무새는 패티김 누님께서 부르신 노래입니다.
crocs™님의 댓글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03 @ 올드보이 패티킴 이별 노래좋습니다 신고 패티킴 이별 노래좋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14 @ crocs™ 그 노래를 만든 사람이자 남편인 길옥윤씨와 이혼하기 얼마 전에 부른 노래이지요. 신고 그 노래를 만든 사람이자 남편인 길옥윤씨와 이혼하기 얼마 전에 부른 노래이지요.
crocs™님의 댓글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27 @ 올드보이 네 그러니 더 애절하고 애틋하죠 신고 네 그러니 더 애절하고 애틋하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32 @ crocs™ 패티김 본인도 그렇다고 말했고 저도 그렇고, 패티김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구월의 노래" 입니다. 신고 패티김 본인도 그렇다고 말했고 저도 그렇고, 패티김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구월의 노래"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48 @ crocs™ 사랑을 할 때는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라는 마지막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신고 사랑을 할 때는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라는 마지막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crocs™님의 댓글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53 @ 올드보이 가사가 서정적이고 참좋네요.. 신고 가사가 서정적이고 참좋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7:55 @ crocs™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신고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8:40 @ 심심한녀석 출판사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신고 출판사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8:49 @ 올드보이 오....... 적절하군요 역시 올보횽님 AI라는 소문이.. 신고 오....... 적절하군요 역시 올보횽님 AI라는 소문이..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9:20 @ 올드보이 경이로운 대문은 없나요? 신고 경이로운 대문은 없나요?
hooowooo님의 댓글 hooowooo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13:19 헉 1988 짬이 엄청나네요 신고 헉 1988 짬이 엄청나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06:35 @ hooowooo 응답하라 1988~~~ 신고 응답하라 1988~~~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13:37 ㅋㅋㅋㅋ 경이로운 대문까지 존경합니다 AI올보횽님 신고 ㅋㅋㅋㅋ 경이로운 대문까지 존경합니다 AI올보횽님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23:26 @ 올드보이 진심 AI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신고 진심 AI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06:06 @ 심심한녀석 AI 기술을 적용하긴 했습니다 신고 AI 기술을 적용하긴 했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13:26 @ 올드보이 일단 댓글과 자료들이 찰떡궁합이라 AI인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 신고 일단 댓글과 자료들이 찰떡궁합이라 AI인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14:14 @ 심심한녀석 의심하는 분들의 명단을 좀 알려 주세요. 신고 의심하는 분들의 명단을 좀 알려 주세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4 14:21 @ 심심한녀석 그럼 싸이코이거나 의심병 환자이시군요. 신고 그럼 싸이코이거나 의심병 환자이시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7 08:16 @ 심심한녀석 AI 와 싸이코가 만나면 뜨끔해지는 군요. 신고 AI 와 싸이코가 만나면 뜨끔해지는 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7 10:07 @ 심심한녀석 이런 걸 보신 모양이군요 신고 이런 걸 보신 모양이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7 15:10 @ 올드보이 아직까지 AI의 한계가 있군요 신고 아직까지 AI의 한계가 있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8 08:25 @ 심심한녀석 분야가 다르군요. 저는 이쪽 분야라... 신고 분야가 다르군요. 저는 이쪽 분야라...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30 00:22 @ 올드보이 오..... 인정 합니다 +1점 드립니다 신고 오..... 인정 합니다 +1점 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30 01:05 @ 심심한녀석 +188점, +244.4원. 모처럼 점수를 받았군요. 이제 점수 주는 건 끝나버린 줄 줄 알았습니다. 신고 +188점, +244.4원. 모처럼 점수를 받았군요. 이제 점수 주는 건 끝나버린 줄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