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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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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찬송가 같은 대중가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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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시인과 촌장의 멤버였던 하덕규가 만든 노래입니다.
이 노래도 많은 가수들이 불렀었는데, 제 개인적으로은 이 원곡이 가장 좋았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와 배철수님같애..ㅎㅎ 저야 막듣기나 하지 이런 배경은 전혀 몰라서.. 가요에 상당한 조예가 있으신듯!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ㅎㅎㅎㅎㅎ
뭔 소리인지도 모를 가사에다 기계음으로 덮어씌워 놓은 멜로디의 요즘 노래들이 듣기싫어서 그냥 예전 노래를 많이 찾아 듣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진짜 들으려고 맘 먹고 찾아보면 명곡들이 우수수 쏟아지더군요ㅎㅎㅎ
옛 명곡들의 그 감성과 감정선이 참으로 좋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그냥 대중가요이지만, 한 편의 시처럼 가사가 마음에 와닿는 좋은 노래도 많이 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감사하게도 그런노래들을 많이 올려주셨네요ㅎㅎ 이제 찾을 필욘 없겠꾼 +_+!!
감사히 듣겠습니다ㅎ 편안한 밤 되십쇼!!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crocs™
패티김 본인도 그렇다고 말했고 저도 그렇고, 패티김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구월의 노래"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crocs™
사랑을 할 때는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라는 마지막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188점, +244.4원.
모처럼 점수를 받았군요.
이제 점수 주는 건 끝나버린 줄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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