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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 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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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다 꿈이 있었죠.

커서 머가 되고싶은가?

초등학교때는 대통령,의사,경찰,선생님.. 이런 대답이

제일 많았던것 같은데.. 전 택시기사라고 했습니다

(택시를타면 어디든 갈수있다고 생각했으니...)

어릴때처럼 지금도 순수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애기들 춤 왜이리 잘추죠

우리 어릴때 다들 터보춤춘다고

바닥쓸고다니는 힙합바지입고 그랬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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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리오형님은 비록 지금은 택시로 멀리 보내줄 순 없지만
대신 왕 꼬치와 보빨, 똥까시로 밤마다 매니저들 홍콩 보내주니
어릴 쩍 꿈은 이루셨군요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오늘 한가하시군요~ 새벽2시에 소고기사주러 온다고해서 푸주옥 예약해놓았습니다 수육드시러가시죠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한울수장
역시 우리 한울행님은 어릴때부터 변태였군요.. 초등학교때부터 성에 대해 다아시고.. 전 초등학교2학년때까지 엄마랑 여탕다녔습니다ㅎ 여탕에서 짝지도봤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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