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그인 회원가입
부산비비기

음악/노래/영상

총맞은것처럼.. 2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점심식사는 맛있게 드셨습니까?

부산은 비가옵니까? 서울은 덥네요~

밖에나가서 몸매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진짜 힘든데.. 나도 힘든데..

성격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네요

거절못하는 성격때문에 혼자서 또 스트레스를 받네요..


거절하는 방법좀 배워야겠습니다~

거절못하는성격인지 알아서 저한테 부탁하는걸까요.. 

ㅎㅎㅎ

웃프네요~ 총맞은것처럼 정신이 없네요..


관련자료

댓글 26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트럼프 총맞았데요..!!!

아가씨가 한번만 넣어보자 했나요..거기에 또 거절못하셨군요..ㅠ___ㅠ
한넣충 아가씨들땜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지존깨추왕 리오행님 ~ 부럽네요 !!

류아쳐님의 댓글

저도 참 거절 못하는 성격이었는뎁.. 나이가 드니 이젠 부탁을 받으면 내가 괴로울걸 먼저 떠올리고 속앓이할게 떠올라
바로바로 거절이 되더군요ㅎㅎ 그런김에 소고기 사주실래영?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제가 좀 아직 어린것 같습니다만ㅎㅎ 오늘부터 거절을 배워볼라구요~ 소고기못사줍니다.. 돈없습니다ㅠ
목록 목록
Total 18,911 / 76 Page
글쓰기 : 연속쓰기제한, 1일 2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회원가입 비번찾기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aaaa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