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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소영이누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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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술을 마니 마셔서

아직도 메롱이네요.. 

피곤하고 그런데

일이 있어 또 부산갑니다.. 내일 또 올라와야 되는데

버스여행 좋아한다고 버스 겁나게 태워주네요...

허허허 피곤한 하루입니다..



그래도 오늘 점심은 장어메뉴ㅎㅎ 3번더 가져다 먹은건 비밀입니다..


위에서 찍은 카메라에 가슴이 죽이는군요..

만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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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3번가지고 가당키나 하겠슴니까..
한30번은 드셔얄텐데ㅠ__ㅠ

근데 혹시..저 소고기사주시려고
내려오시나요? ㅋㅋㅋㅋ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내일  부산올라와야 되는데 소고기 는 부산완전 내려오면 보시죠.. 존잘네넴행님.. 돈잘쓰시는 심심님도 부르면 됩니다ㅎㅎㅎ 심심님 최고입니다.. 말안해도 카운터로 뛰어갑니다~^^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의 댓글

@ 리오스나이퍼
서울서 평생안내려오시는거 아니시죠..?
싱싱형님은 진짜 꼭 모셔와주세요.. 지명보다 더 보고싶은 심싱횽님카드네요..너무솔직한가요?ㅠ___ㅠㅋㅋ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꼬치좀 쓰보고 싶군요.. 꼬추마니써서 골골골하시는 심심님.. 기좀 그만 빨리세요.. ㅠㅠ 빨리 쾌차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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