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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참는다 (기성이행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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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는 잘지내셨습니까?

추운데 많이 고생하셨죠.. 

저녁식사는 많이 하셨습니까~ 지금 매니저품에서

뽀뽀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진짜 보험 잘들어놓아야 합니다.. 아프고 돈없고 보험도

안되면.. 못버팁니다.. 건강은.. 

안아파야되지만.. 치료하기위해서는 보험이 중요하더라구요..

30살 췌장암 아이는.. 보험도 없고 돈이없어서 퇴원하더라구요

버스타고 간다길래.. 택시비를 줬지만 안되어보이더군요

얼굴도 이쁘던데.. 타지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지낸다고 하던데

부모님도 아픈건 모른다고 하더군요..


음게인데 글을 너무 길게 적었군요..

달리고 싶고 물을 빼고싶지만 오늘도 참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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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 1페이지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처
원래 사람들이 다그렇죠.. 죽는거 안무서워한다더만 막상 끝에는 제발 살려달라고하죠.. 항상 건강관리잘하세요~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꼬마⭐
진짜 돈이 많으면 병원비를 대신 내주고 싶더군요.. 짐을 챙기는모습과 걸어나가는 뒷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더군요..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슬픈혼잣말
맞습니다.. 집에 아픈사람이 있으니 보험이 중요하다고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보험이나 돈없는 사람들은 치료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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