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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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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쉬는게 저의 습관인것 같습니다..

어머니나 여자친구는 왜이리 한숨을쉬노? 이러면

저는 '한숨쉬지 두숨쉬겠나..'라고 이야기 했는데..


오늘 의사는 좋은 이야기만해주고..

치료가 잘되고 있다고 이상태로 잘되면 항암1년만

더하자는데.. 힘드네요...환자도 보호자도..


다들 건강할때 건강관리 잘하세요~

한숨쉬지 말고 웃는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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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설윤아님의 댓글

한숨 쉬지마십시오
그 시간에 하루찡 보고 힘내봅시다
근데 리오떡나이퍼형님 여친 얘기는 뭐죠?

슬픈혼잣말님의 댓글

한숨... 한 때 하루종일 몇일을 들었던
위로의 곡이죠...!!! 수고했어요~~
부산 내려오면 지명 언니가 꼭 안아 줄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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