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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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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감별사 저도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한번 시켜만 주시면..



다 죽어가던 꼬ㅊ에 드디어 물을 적셔줬네요


보답으로 저도 물을 뿌려주고


새배하길래 새뱃돈도 거금을 주고 왔습니다


'오빠 설연휴때 아무데도 안간거야?'


'할머니 댁에 갔다온다고 못갔지'


'오늘은 갔다왔을거 아냐'


'오늘도 사촌누나네 갔다 바로 온거야'


'양 보니까 맞는거 같네'


'그럼 꼬ㅊ에 내가 제일 먼저 물 준거네? ㅋㅋ'


'엌ㅋ 봤나 그거?'


'다 본다!!!' 


'누가 꼬ㅊ에 물 먼저 줬나 맞출려고 했는데'


여태까지 제 음게 활동을 종종 지켜봤다는 소린데..


봤다니 뿌듯하고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꼬ㅊ에 물 줘서 고마웡❤️


너가 쵝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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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 1페이지

오피몰라요님의 댓글의 댓글

@ 윈터
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핳
드디어.. 드디어!
몇번만의 성공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여정이었네요 ㅠㅡㅠ
윈터님은 이제까지 많이 보셨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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