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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 헤어졌다 만났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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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팟던 친구가 나아서 시간내서 갔다왔네요~

보자마자 보고싶었다  닌 내 안보고싶었제? 하니까 나도 하길래  입에 침이나 바르고 애기해라 하니

진짜 지 손으로 침 바르는거보니 웃음밖에 안나온다 ㅋㅋㅋ

뽀뽀많이해줘서 용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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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도스1님의 댓글의 댓글

@ 샤리샤리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길래 식겁했네요..
보는친구들이 아파서 걱정만 했네요 ㅠㅠ

도스1님의 댓글의 댓글

@ 윈터
역시..생각이 남 다르시네요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요 ㅋㅋ
다음엔 그래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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