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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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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들어봤을것 같은데요ㅎ

이런노래도 있었지 했을겁니다...

바람쐬로 신촌에갔다가 이쁜여자의 부름에

헌혈을 하고 왔네요..

속았네... 서울에는 왜 오셨어요 물어보길래..

'니보러'라고 말할려다가 참았습니다만..

조금 있으면 마치겠군요~  오늘 퇴근시간 30분전에

일이꼬여서 철야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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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백마탄비비고
털뽑아달라고 할걸 그랬습니다ㅎ 꼬추가 팔둑사진이였으면.. 이세상 못살죠.. 받아주는 아낙네가 없으니..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서울에 왜 오셨어요? 라고 물어보면
'내가 부산 꼬치왕 리오스나이퍼 라서 그대에게 육봉맛을 보여주러 왔다'고 하십시요
사랑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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