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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 한영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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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국민학교 때 옆에 앉은 여자 짝이 책상에 선 그어놓고 그것 넘어오면 절대 안된다고 해서 정 떨어졌는데...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책상에 선 긋는건 좀 비겁한 짓이었습니다
특히 오락실 갔다고 선생님께 일러바치는 행동은 뿌락치 스러웠습니다
미영이 ..... 잘 사는가 모르겠네요 갑자기 빡치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어긋난 행동을 제지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었던지도 모릅니다.
지난날을 반성하며 심심님을 그리워하고 있을지도...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언제 어디서든 그놈의 얼굴이 문제였군요.
미영씨가 예뻤다면 뭔가 스토리가 탄생했을텐데...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국민학교 때 알았던 여학생 중에 아직도 기억나는 이름은 박순분, 김혜경, 구연하,
그런데 5~6학년 때는 기억나는 이름이 한명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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