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 4월과 5월 23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3 05:45 컨텐츠 정보 조회 36 댓글 23 목록 목록 본문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640,085(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6 신고 관련자료 댓글 23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crocs™님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3 06:23 그다음 6월입니다 신고 그다음 6월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4 11:43 @ crocs™ 한해가 반이나 지나갔네요. 신고 한해가 반이나 지나갔네요. 윈터님의 댓글 윈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3 06:47 그다음 7월입니다 신고 그다음 7월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4 11:43 @ 윈터 아직 한해가 반도 더 남았네요. 신고 아직 한해가 반도 더 남았네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3 08:14 7월말엔 휴가 입니다 신고 7월말엔 휴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4 11:45 @ 심심한녀석 더울 때 집 나가면 개고생입니다. 신고 더울 때 집 나가면 개고생입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5 17:29 @ 올드보이 회사에서 벗어나는 그 시간이 시원하고 좋죠 신고 회사에서 벗어나는 그 시간이 시원하고 좋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6 09:39 @ 심심한녀석 아직은 회사보단 집이 더 좋으신가 보군요. 신고 아직은 회사보단 집이 더 좋으신가 보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6 22:57 @ 올드보이 내가 사장이 아니니까요 신고 내가 사장이 아니니까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7 09:52 @ 심심한녀석 싸이코가 아닌 다음에야 사장도 회사보단 집이 더 좋습니다. 신고 싸이코가 아닌 다음에야 사장도 회사보단 집이 더 좋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7 10:16 ㅋㅋ 그렇겠죠 아침부터 웃음주셔서 +1점 드립니다 신고 ㅋㅋ 그렇겠죠 아침부터 웃음주셔서 +1점 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8 20:27 @ 심심한녀석 +175점, +227.5원, "회사를 내집처럼" 이라는 구호는, 미친 싸이코가 되라고 유도하는 겁니다. 신고 +175점, +227.5원, "회사를 내집처럼" 이라는 구호는, 미친 싸이코가 되라고 유도하는 겁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4 10:01 @ 올드보이 금전적인 보상만 이루어진다면야 늦게까지 잘 있게 됩니다 신고 금전적인 보상만 이루어진다면야 늦게까지 잘 있게 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5 09:00 @ 심심한녀석 월급만 안오르고 주위의 모든게 다 올랐다는 우리 직원들의 말이 제 가슴을 후벼 팝니다. 신고 월급만 안오르고 주위의 모든게 다 올랐다는 우리 직원들의 말이 제 가슴을 후벼 팝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5 10:20 @ 올드보이 실제로 후벼파지는 않았으니 좋은 사람들이군요 신고 실제로 후벼파지는 않았으니 좋은 사람들이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6 09:58 @ 심심한녀석 저를 붙잡아 앉혀놓고 밥먹을 때마다 그런 소리를 하니 소화불량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신고 저를 붙잡아 앉혀놓고 밥먹을 때마다 그런 소리를 하니 소화불량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6 10:05 제 생각엔 그분들이 선을 넘은 듯 싶습니다.. 신고 제 생각엔 그분들이 선을 넘은 듯 싶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7 10:27 @ 심심한녀석 가 족같은 사장 신고 가 족같은 사장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7 10:53 @ 올드보이 요즘 이 어려운 시기에 출근하고 걱정 없이 일하는 직장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어디 가서 일자리 구하는게 쉬운 일도 아닐 텐데 제가 그 광경을 실제 목격하지 않아서 이렇다 저렇다 할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이 팩트라면 저는 책상 뺍니다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지켜야 할 선이 있지 신고 요즘 이 어려운 시기에 출근하고 걱정 없이 일하는 직장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어디 가서 일자리 구하는게 쉬운 일도 아닐 텐데 제가 그 광경을 실제 목격하지 않아서 이렇다 저렇다 할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이 팩트라면 저는 책상 뺍니다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지켜야 할 선이 있지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8 09:34 @ 심심한녀석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8 11:29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9 08:33 @ 심심한녀석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9 10:24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4 11:43 @ crocs™ 한해가 반이나 지나갔네요. 신고 한해가 반이나 지나갔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4 11:43 @ 윈터 아직 한해가 반도 더 남았네요. 신고 아직 한해가 반도 더 남았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4 11:45 @ 심심한녀석 더울 때 집 나가면 개고생입니다. 신고 더울 때 집 나가면 개고생입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5 17:29 @ 올드보이 회사에서 벗어나는 그 시간이 시원하고 좋죠 신고 회사에서 벗어나는 그 시간이 시원하고 좋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6 09:39 @ 심심한녀석 아직은 회사보단 집이 더 좋으신가 보군요. 신고 아직은 회사보단 집이 더 좋으신가 보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6 22:57 @ 올드보이 내가 사장이 아니니까요 신고 내가 사장이 아니니까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7 09:52 @ 심심한녀석 싸이코가 아닌 다음에야 사장도 회사보단 집이 더 좋습니다. 신고 싸이코가 아닌 다음에야 사장도 회사보단 집이 더 좋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7 10:16 ㅋㅋ 그렇겠죠 아침부터 웃음주셔서 +1점 드립니다 신고 ㅋㅋ 그렇겠죠 아침부터 웃음주셔서 +1점 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8 20:27 @ 심심한녀석 +175점, +227.5원, "회사를 내집처럼" 이라는 구호는, 미친 싸이코가 되라고 유도하는 겁니다. 신고 +175점, +227.5원, "회사를 내집처럼" 이라는 구호는, 미친 싸이코가 되라고 유도하는 겁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4 10:01 @ 올드보이 금전적인 보상만 이루어진다면야 늦게까지 잘 있게 됩니다 신고 금전적인 보상만 이루어진다면야 늦게까지 잘 있게 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5 09:00 @ 심심한녀석 월급만 안오르고 주위의 모든게 다 올랐다는 우리 직원들의 말이 제 가슴을 후벼 팝니다. 신고 월급만 안오르고 주위의 모든게 다 올랐다는 우리 직원들의 말이 제 가슴을 후벼 팝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5 10:20 @ 올드보이 실제로 후벼파지는 않았으니 좋은 사람들이군요 신고 실제로 후벼파지는 않았으니 좋은 사람들이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6 09:58 @ 심심한녀석 저를 붙잡아 앉혀놓고 밥먹을 때마다 그런 소리를 하니 소화불량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신고 저를 붙잡아 앉혀놓고 밥먹을 때마다 그런 소리를 하니 소화불량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6 10:05 제 생각엔 그분들이 선을 넘은 듯 싶습니다.. 신고 제 생각엔 그분들이 선을 넘은 듯 싶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7 10:53 @ 올드보이 요즘 이 어려운 시기에 출근하고 걱정 없이 일하는 직장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어디 가서 일자리 구하는게 쉬운 일도 아닐 텐데 제가 그 광경을 실제 목격하지 않아서 이렇다 저렇다 할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이 팩트라면 저는 책상 뺍니다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지켜야 할 선이 있지 신고 요즘 이 어려운 시기에 출근하고 걱정 없이 일하는 직장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어디 가서 일자리 구하는게 쉬운 일도 아닐 텐데 제가 그 광경을 실제 목격하지 않아서 이렇다 저렇다 할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이 팩트라면 저는 책상 뺍니다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지켜야 할 선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