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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 4월과 5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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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175점, +227.5원,
"회사를 내집처럼" 이라는 구호는, 미친 싸이코가 되라고 유도하는 겁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월급만 안오르고 주위의 모든게 다 올랐다는 우리 직원들의 말이 제 가슴을 후벼 팝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저를 붙잡아 앉혀놓고 밥먹을 때마다 그런 소리를 하니 소화불량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요즘 이 어려운 시기에 출근하고 걱정 없이 일하는 직장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어디 가서 일자리 구하는게 쉬운 일도 아닐 텐데
제가 그 광경을 실제 목격하지 않아서 이렇다 저렇다 할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이 팩트라면 저는 책상 뺍니다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지켜야 할 선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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