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노래/영상

아이브 장원영 3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워녕공쥬 진짜 미쳤다!!


개이뻥❤️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모두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렸나요?


저는 찾아뵙는건 주말에 찾아뵙고 


이따 점심쯤에 전화 하면서 


용돈 보내 드릴 생각입니다


얼마전에 아빠 생신이라 


엄마가 냉장고 바꿔 달라해서 바꿔드렸는데


냉장고를 정리하다가 제가 예전에 했던


상남자라면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십자수를 발견했습니다


2177e0a65bc5b25f1c3c572f513e8588_1715120642_0089.jpg
 

냉장고 정리했는데 저게 왜 나왔지?


그런데 아빠는 자기 생일인데 


왜 냉장고를 바꿔줬냐고


용돈 달라해서 돈까지 뜯김 ㅡㅡ


뭔가 부부사기단한테 당한 느낌?


모두 오늘은 어버이가 되는 


작업을 하러 가는건 어떤가요?




관련자료

댓글 34개 / 1페이지

샤리샤리님의 댓글

저희 아버지는 셀프로 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가시며
지갑좋네라는 한마디와 사랑한다는 한마디를 남기셨네요!!!ㅎㅎ
오늘 문자폭탄이 예상됩니다!!!ㅎㅎ
Total 18,911 / 111 Page
글쓰기 : 연속쓰기제한, 1일 2개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