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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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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공기가 너무 좋은것 같네요~

날씨는 조금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이노래 제목만 들어도 아시죠..

어릴때 많이 불렀었잖아요.. 가사 바까가면서..


노래가사 중간부분.. 

둘이서만 주고 바는 쪽사리야

너 나 대줄래 나 너 따먹게

부르면서 신음소리 많이 냈잖아요.,,

고딩때 제일 부러웠던 아이들..

지금까지 50명의 여자들과 잤다는 아이들....

허허허 학생때의 풋풋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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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학창 시절 소녀들에게 육봉맛을 보여줘서
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해 연락온다는
사하구 꼬치왕 리오스나이퍼

휘낭시에님의 댓글

"노래가사 중간부분..
 둘이서만 주고 바는 쪽사리야
 너 나 대줄래 나 너 따먹게
 부르면서 신음소리 많이 냈잖아요.,,"

예?????????????????????

crocs™님의 댓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학창 시절 소녀들에게 육봉맛을 보여줘서
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해 연락온다는
사하구 꼬치왕 리오스나이퍼
이야기가 찐이네요 역시 로오햄은 이길수가 없네요
존잘에 꼬추도 크고 목소리도 좋고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ㅎㄷㄷ하십니다@@!!!
왕육방망이 리오행님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그저 그냥
머리를 조아리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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