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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노래/영상

초애(쿠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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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하루 잘지냈습니까~

토요일이 순삭이네요..

왜이리 빨리 지나갑니까...

하는거 없이 누워있다 밥세끼 규칙적으로

챙겨먹으니 벌써 잠잘시간이군요..


날이더워지니.. 엉덩이에 속옷이

많이 비치던데.. 사랑합니다...❤️

가슴보다 골반 엉덩이쪽이 눈이 더 가더라구요..

바로 뚱 통도 나누어집니다.. ㅎㅎ


형님들 피곤해서 빨리 주무시길 바랄께요~~


이노래는 들어보면 아마도 '이노래'할껍니다..


관련자료

댓글 26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아침에 모닝콜을 해준 아가씨와
아침을 챙겨준 아가씨와
오전 데이트를 하는 아가씨와
점심을 같이 먹을 아가씨와
오후 데이트를 했던 아가씨와
저녁을 같이 먹은 아가씨와
야식을 준비하는 아가씨와
낸내해줄 아가씨가 다 따로있으신
꽃이왕 리오행님 ~
내일은 또다른 아가씨들과 행복할 꿈
꾸시며 편안한 밤 되세요^______<  ~ ❤️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ㅋㅋ역시 토요일인데 갈때가 없으시군요.. 애인있는사람은 이래서 힘든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날 다갔습니다~ 행님 일찍주무시죠ㅎㅎ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의 댓글

@ 리오스나이퍼
00:10분 예약임니다만..
출첵하고 방보려고 일부러 10분에 예약잡은건 안비밀임니다..2시간뒤에 댓글알람 부탁드림니다.. ❤️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비나이다 비나이다 출펑아니면 내상이길.. 비나이다.. 출펑해서 다른매니저 예약했는데 나이많고 말없고 마사지대충하고 뚱이길.. 사요나라❤️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날이 더워서 시스루 바지에 노 빤스 차림으로
빛나는 육봉을 자랑하며 처자들을 설레게 하는 남자
부산 토종 꼬치 리오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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