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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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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하루는 잘보내셨습니까?ㅎ

지금쯤 퇴근해서 한잔하는겁니까..

아니면.. 벌써 샤워하고 베드에 누워서

아리따운 매니저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습니까..

.. 스마에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운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가고는 싶은데 보러갈 매니저가..

보석들 소개 부탁드립니다..

추천한명씩 적고가세요~~❤️

맛저하세요~ 잘생긴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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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역시 사람은.. 가진것이 많지만 새로운
것을 원하죠
그 많은 아가씨들 내팽개치고
또 새로운 아가씨 찾는 리오란 사람..!!
못말려 ^_______< ~ ❤️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슬기로운네넴생활
저 글안읽어보셨습니까? 아가씨한명 추천해주고가세요.. 추천안해주시면.. 회사여직원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존잘행님~ 오늘은 처갓집에서 치킨시켜드시죠...

프라임님의 댓글

스린이라 스마는 하나두 모릅니다...
대신 진해신항타이 추천 해드립니다
누나가 정성스레 이뻐해주면서 바디 타주실겁니다
초즐달 하실겁니다!!

샤리샤리님의 댓글

아우 아직 스트레스가 100개라 큰일입니다!! 안풀리네요!!ㅋㅋ
혼술 조지고 상쾌하게 일어났는데도 ㅋㅋ 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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